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비어스 루이스 마르코 (문단 편집) === 성능 === 2019년 6월 5일 성결의 혼부여에서 미사와 같이 등장한 신캐릭터로, 포지션은 연명을 통한 아군 세이브 및 트리거를 활용한 흑혼 서포터. 몇몇 캐릭터들의 짬뽕된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모리스에 이은 연명 버프 보유, 앨리스, 같은 수하 미사와 동일한 부활코드(단 아군 사망시 발동), 적노바와 비슷하게 아예 아군을 간단하게 사망에 이르게 만드는 독특한 스킬셋을 지니고 있으며,[* 다만 적노바는 4혼 한정으로 아군을 사망시키는 차이가 있다.] 자기 혼자 게임장르가 이질적일것 같은 압도적인 4혼 연출까지 강렬함은 상당하다. ||{{{#!folding [과거 평가] 우선 1,2혼은 모리스와 비슷하게 연명을 부여하고, 아군을 즉사시킨다.[* 이 때 연명을 계속 부여하고 즉사시키면서 그 즉사시킨 아군이 스킬을 1번 시전하면 바로 사망한다.] 만일 사망한 아군이 있으면 부활크리를 1~2개 지워주면서 자신을 치유하는 리스크가 있고, 4혼이 그래도 상대에게 유일한 공격 수단인데 흑로저와 비슷하게 지정된 적에게 흡혈공격을 가하고 그 수치대로 자신을 치유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지만 그 흑로저와는 달리 대미지는 씁쓸한 편. 고로 만일 장기전에서 디비어스를 쓸 유저들이라면 부활 개수가 저렴하고, 부활 기능이 있을 뿐더러 깡딜을 가할 수 있는 캐릭터를 조합하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일부 아군을 즉사시킨단 점에 착안하여 유사 디모(...)로 쓸 수 있는지 연구중인듯 하며, 아직까지 조합이 가능한 캐릭터는 디모와 마찬가지로 콜과 셜리 그리고 참모 앨리스밖에 없는 상황. 디모가 없는 유저들의 대타로 채용되기 좋다.[* 이게 왜냐면 그 유명한 셜디콜엘 때문. 디모와 셜리(저랩&저강)의 사망을 트리거로 콜의 4혼을 난사하는 이 조합이 토요일 원더 피를 부르는 땅에서 압도적인 최소턴을 뽑아내기 때문이다. 콜의 강화도에 따라 갈리지만 고강 콜은 보통 12~17턴만에 끝낼 수 있다. '''모든 웨이브 합쳐서.''' 심지어 스피드런이라 피통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이러니 콜라보를 놓쳐 디모나 앨리스가 없는 유저들은 피눈물을 흘릴 수 밖에.--덧붙여 가면 소녀까지 없으면 그야말로 피눈물 확정이다. 디모 3인방이 죄다 없으니 그럴 수밖에....-- 그러던 차에 아군 한명만을 즉사시키는 디비어스가 등장했으니 디모는 없고 앨리스만 있는 유저들의 관심이 쏠린 것이다.] 9월 18일 패치 덕에 연명 턴이 늘어나서 제법 쓸만한 트리거 캐릭터가 되었다. 주 콤비는 로저 계열. 2혼 사살연명으로 체력을 0으로 만들어서 로저의 강력한 4혼폭딜을 활용 할 수 있고, 흑로저는 흡혈 스킬인 4혼으로 체력을 다시 수복하는 수법이 가능하여[* 흡혈계 스킬은 회복기가 아니라고 아예 못을 박았다. 때문에 회복으로 즉각 치유되는 중독도 회복이 불가능.] 좀비전술로써 사용 가능하다. 결국엔 그건 현실이 되었고 2019년 10월 24일에 열린 로테이션제 원더인 '''갑작스런 데스매치(이하 갑데 혹은 데매)'''에서 [[https://m.dcinside.com/board/sdorica/499704?headid=30|10턴 안에 끝내는 기염을 토했다.]] 조합은 셜록 + 디비어스 + 흑로저 + 참모 진인이다. 사용 방법은 링크를 참고할 것. 2019년 11월 8일에 개최된 원더 중 제일 빡센 '''영웅 도전 1'''에서도 [[https://m.dcinside.com/board/sdorica/505569?headid=30|셜록 + 디비어스 + 흑로저 + 참모 진인 조합]]이 쓰이면서 디비어스가 건재함을 다시 보여주었다.~~지못미 레이저~~ 2019년 11월 15일에 개최된 원더 중 보스를 상대하는 '''응전! 돌연변이 거미'''[* 미라지 메인 스토리 7장에서 나왔던 인간 여성과 거대한 거미가 융합했던 괴물이다.--하필 자신이 실험 매개로 삼은 돌연변이와 대전이라니...--]에서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dorica&no=508668&search_head=30&page=1|셜록 + 디비어스 + 흑로저 + 참모 진인 조합]]이 쓰였다. 지금까지 셜디흑진 조합이 취직한 원더를 보면 이젠 아예 보스를 상대하는 최강의 조합이 되어버렸다.~~디비어스의 인생역전~~ 초반에는 그저 쓰기 어려운 캐릭터였지만, 패치를 거치면서 로저 스킬북을 주력으로 밀어주는 흑디셜진 조합으로 응전에서 많이 애용되어왔다. 하지만 나이젤 SP와 헤스티아 스킬북을 사용한 그핑조합이 넘사벽인 최소턴을 내버리는 바람에 콩라인취급을 끊임없이 받게된다. 대신 연명 버프가 장기 효과[* 전투 종료 후 다음 전투에도 남은 턴동안 지속.]가 생기도록 패치하게 되면서 1, 2혼의 공격판정이나 연명의 특수성을 이용하여 드문드문 일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일단 4주차 상위원더인 '''실드의 협주곡'''에서 제롬, 콜 스킬북, 마슾과 함께 고정적으로 쓰인다.}}}|| 스피드 원더에 기용할 때는 패시브의 연명 트리거가 핵심. 생존원더에 기용할 때는 연명을 이용해 즉사급 공격을 받아내는 식으로 사용한다. 12월 원더 개편 이후 체력 상관없이 클리어만 하면 만점을 받는 컴플리트가 출시되며[* 조건이 널널한 대신 몹의 스펙이 엄청나게 높아서 시온으로도 버티기 어려운 수준인데, 디비어스는 연명을 이용해서 간단히 틀어막을 수 있다.] 상당한 수혜자가 되었다. 컴플리트 원더에서 적의 공격을 연명으로 틀어막는 용도로 사용되는데, 대표적으로 '갑작스런 데스매치'에서 도발을 무시하고 후방 아군을 즉사시키거나 즉사에 가까운 압도적인 피해량을 주는 적들이 포진되기 때문에 후방이면서 도발이 붙어있는 [[바보 웅전사]]에게 연명을 걸고, 자한 참모로 4혼을 발동시켜 딜을 넣으면서 금혼 딜러도 대동하는 식으로 운용된다.[* 금혼 포지션에는 주로 트리거 기능이 있는 야미츠키 MZ이나 티토리마가 채용된다.] 또한 '환득환실'에서 디비어스 SR까지의 연명 효과에 약화가 있기 때문에 버프와 약화를 동시에 걸어서 기믹을 타파하는 방식으로도 사용된다. 계속 고정적인 밥값은 하는 셈. 전용장비 효과가 상당히 뛰어난 편이라 탐색에서도 괜찮게 쓰인다. 연명과 피해감소가 동시에 부여된 캐릭터의 3혼 스킬을 발동시키는데, 디비어스 본인은 피해감소를 부여할 수 없지만 티카 SP 참모의 효과가 체력 30% 이하의 아군에게 피해감소 부여이고 디비어스의 스킬셋 덕분에 체력이 0%로 고정되는지라 티카 SP와 함께 핑즈미, 적험체 같은 금3 딜러와 사용하기 좋다. 다만 핑즈미와 쓸 때에는 패시브 1혼 트리거 때문에 우산 컨트롤이 꼬일 수 있어서 R버전을 많이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